콩고민주공화국 lodja(와 kivu) 지역에 10mw 5mw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어 새로운 태양광발전소 건설모델을 만듭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프리카 대륙의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을 전기와 맑은 물이 없어 힘들게 사는 삶에서 벗어나게 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의 9개국이 국경을 둘러싸고 있는 아프리카의 중앙이자 심장이고, lodja는 그 콩고민주공화국의 중앙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DRcongo Lodja는 성공적인 태양광발전소 건설모델이 사방팔방으로 전파되기 위한 최적의 국가이자 도시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인접 9개국과의 주요 국경지역,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에 각 12개의 100mw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인위적인 국경선 긋기로 원래 한 부족이었던 지역이 사실상 한국 같은 분단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접국가에도 전기를 공급하여 교류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기가 공급되어 지는 지역을 명실상부한 평화지역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그곳에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사람의 가치를 올려주는 주민교육 사업을 실시합니다.

태양광발전소로 인한 평화지역에 개성공단 같은 산업공단을 건설하여 인접 양국의 인력과 토지, 한국의 자본과 기술을 결합합니다. 대기업은 건설지역의 기후, 환경, 자원 등을 고려한 산업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중소기업은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국가보조금으로 지탱되는 경쟁력을 잃은 산업을 이동합니다. 그리고 동일 기후대의 동남아시아의 발전경험을 현지 기술교육에 투입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발전모델에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자본과 기술을 접목하여 콩고민주공화국과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아프리카의 풍요와 평화를 통해 세계는 순환하여 사람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